경영혁신 프로젝트 ‘서부家 그린대로’ 시동…기관장 직접 관리할 30개 핵심과제 집중 이행
사내 공모 거쳐 121개 후보 중 100개 최종 압축…추진 성과 정기 보고회 개최
사내 공모 거쳐 121개 후보 중 100개 최종 압축…추진 성과 정기 보고회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서부발전이 안전사고 근절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분야 정부 정책을 선도하고 세계 일류 발전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경영혁신 프로젝트 ‘톱티어 2.0 서부家 그린대로’의 100대 혁신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혁신 동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승진 특전과 해외연수 등 파격적인 성과 보상 가드레일을 구축하고, 기관장이 직접 지휘하는 책임 경영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20일 한국서부발전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8일 경영혁신 프로젝트 시행 1년 차에 도출한 기존 과제를 고도화하고 사내 공모를 통해 접수된 신규 아이디어를 결합해 총 121개의 후보 과제를 발굴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적시성, 효과성, 정책 부합성, 참신성 등을 정밀 심사하여 100대 과제를 선별했다. 특히 안전사고 근절, 에너지 전환 이행, 재생에너지 확대, 인공지능 전환, ESG 경영 등 5대 정책 목표를 신속히 달성하기 위해 이 중 30개 과제를 기관장 직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이행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서부발전은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개편을 추진한다. 정기적인 성과 보고회를 통해 과제별 이행도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고성과자에게는 개인 포상 및 포상금 지급은 물론 해외연수 기회와 승진 특전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 과제를 추진한 부서에도 별도의 격려금을 지급해 전사적인 협업 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들의 혁신 의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경영진이 주도하는 명확한 방향 제시와 조직 구성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조화를 이룰 때 진정한 혁신이 완성된다”라며, “이번에 확정된 100대 혁신과제를 바탕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정부의 에너지 정책 이행을 선도해 업계를 이끄는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