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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포커스] 교보증권 김해준 사장,정직과 신뢰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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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포커스] 교보증권 김해준 사장,정직과 신뢰 경영

[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임직원들의 화합과 소통, 정직과 신뢰를 기반으로 모든 사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업계 1위를 달성하겠습니다”

교보증권 김해준 사장은 “증권업에서 26년간 일하면서 항상 임직원들을 배려하고 신뢰하는 경영마인드를 갖고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겸손과 배려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정직과 신뢰에 대한 철학이 그동안 업무성과와도 직결돼 두 차례 재선임되는 결과로 이어졌고 교보증권의 고속 발전을 이루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현재 글로벌 경제위기로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시장환경에서 포괄적인 업무지시와 광범위한 역할위임으로 부하직원의 능력과 현명한 판단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교보증권만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발생된 문제는 노동조합과 함께 이해하고 해결한다는 방침 아래 전 임직원들과 단합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 ‘교보증권 드림이 사회봉사단’을 창단한 김 사장은 지난해 창립 62주년을 맞아 전국 14곳에서 31회에 걸쳐 임직원 1000여명이 참가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 사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진정성과 책임감으로 가지고 지속적으로 시행할 때 사회 모두가 동반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교보증권은 어려운 국내 경제상황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위기 극복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교보증권은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투자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개발 중에 있다. 지난 3월 출시된 1석2조형 차세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프로베스트 케이(PROVEST K)’가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지난 2011년 신설된 고객자산운용본부는 금융상품 개발기능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조달・제공하면서 New Business 모델을 정립했다.

김 사장은 “고객자산운용본부를 통해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리스크 관리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했다”면서 “교보증권은 앞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증대를 도모하고 투자자에게 최적의 투자환경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해준 사장은 1983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IB영업부·기업금융부장·IB사업본부장·기업금융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2005년부터 교보증권에서 기업금융본부장·프로젝트금융본부장·IB투자본부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8년 첫 내부발탁으로 교보증권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2010과 2012년 두차례 재선임됐다.

▲ 교보증권 김해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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