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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털린의 역설’…오락문화 소비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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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털린의 역설’…오락문화 소비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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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KDB대우증권은 오락 문화 소비주에 주목할 것을 권고하고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특히 영화 등 콘텐츠 기업 ‘CJ E&M’과 디지털 유료방송 대표 기업 ‘스카이라이프’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이스털린의 역설’로 설명가능한 한국 사회 경제적 불황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 지속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문지현 연구원은 6일 “한국의 소비자들은 경제적 환경변수의 변동과 상관없이 일상에서의 오락 및 문화를 찾고 있다는 것이 경제 지표 발표에서 나타나고 있다”면서 “오락 문화 소비주에 부합되는 CJ E&M(130960)과 스카이라이프(053210)는 실적 전망이 밝다”고 전했다.

문 연구원은 한국인들의 소비 패턴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락 문화 소비주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중 CJ E&M(130960/매수)은 영화 투자 및 배급, 방송, 게임 등의 콘텐츠 대표 기업으로 흥행 중인 영화 ‘베를린’외에 양질의 영화 라인업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9%, 171% 개선될 것으로 추정했다.

스카이라이프(053210/매수)는 디지털 유료방송의 대표주로써 고품질 실시간 위성방송과 다양한 VOD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지속적으로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2%, 12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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