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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제주항공, 규모의 경제 확보 위한 일드 하락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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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제주항공, 규모의 경제 확보 위한 일드 하락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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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지영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6일 제주항공에 대해 최근 급격한 일드 하락은 공급을 늘리면서 탑승률을 유지하려는 전략에 따른 것이라며 목표주가 4만9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브랜드력 제고와 마케팅을 위한 투자금, 리스했던 항공기 반납으로 항공기 원상복구 비용 발생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제주항공의 여객수가 전년 동기 대비 29.7% 성장해 외형성장은 지속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 연구원은 "탑승률을 유지하려는 경영진의 전략과 유가하락이 겹치면서 최근 급격한 일드 하락이 있었다"면서 "다만 탑승률이 80% 이상에서 머물면서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달 도입한 항공기 2대의 매출이 올해 1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라며 "올해 4~5대의 추가항공기 도입이 예정돼 20%대의 외형성장률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지영 기자 luft99@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