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중국증시]매도세 유입+국경절 우려로 하락 마감…7주만에 3000선 붕괴

글로벌이코노믹

[중국증시]매도세 유입+국경절 우려로 하락 마감…7주만에 3000선 붕괴

사진=AP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AP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주영 기자] 26일 중국 증시가 약 7주만에 3000선이 붕괴되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약세 출발한 상해종합지수는 하락폭이 커지며 결국 전 거래일 대비 53.47포인트(1.76%) 하락한 2980.32으로 장을 마쳤다.

심천성분지수도 이날 2.05% 내린 1만392.70으로 마감했다. 상해증시 거래대금은 1622억 위안에 달했다.

지수는 전장대비 5.65포인트(0.19%) 내린 3028.24로 출발했다.
유안타증권 차이나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되다 하락세를 나타냈다.

최근 중국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맞고 있어 이에 따른 증시 자금이 유출된 영향 또한 작용했다고 차이나데스크는 분석했다.

업종별로 항공우주와 귀금속, 환경보호, 반도체 섹터 주가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전일 상승세였던 환경보호, 수력 등 PPP관련 테마주도 각각 2%대, 3%대로 하락했다.

또 이날 오후로 예정된 미국 대통령선거 TV토론을 앞둔 경계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는 평가다.
최주영 기자 young@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