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심텍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 늘어난 8296억원, 영업이익은 12% 늘어난 452억원으로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올해도 가동률 상승보다는 제품믹스 개선과 평균판매단가(ASP)상승 효과가 더욱 클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심텍은 스마트폰 고성능화에 따른 수혜가 큰 상태"라며 "주력인 멀티칩 패키지(MCP)는 고부가인 모바일 D램용 LPDDR4 비중이 늘어나고 있고 주요 고객 내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플립칩 칩스케일 패키지(FC-CSP)는 중화 고객들의 강한 수요 기반 이외에도 고객 다변화 성과가 기대되는 상태다.
그는 "심텍은 1분기 비수기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61% 줄어든 63억원을 기록, 둔화될 것"이라면서도 "지난 3년간 봐 왔던 것처럼 올해도 확실한 상저하고 패턴을 반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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