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머티리얼즈와 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 대신증권은 지난 12일과 13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가 1만2000원으로 결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공모희망가 밴드(1만원~1만2000원)의 상단이다. 이에 따라 하나머티리얼즈의 총 공모금액은 232억8000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하나머티리얼즈의 수요예측에는 총 826건의 신청이 접수돼 참여해 경쟁률은 690대 1을 기록했다.
2011년 일렉트로드와 링을 만드는 소재인 단결정 실리콘 잉곳의 세계 최대 구경인 520mm 제품 양산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잉곳 생산과 부품 가공까지 소재-부품의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했다.
2015년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 분야로도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SiC 소재 양산라인 구축을 통해 세라믹소재 부품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써 하나머티리얼즈는 실리콘, SiC, 특수가스, 파인세라믹 등의 매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613억원이다. 최근 3개년 연평균성장률은 약 39%다. 영업이익률은 18.1%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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