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주식을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다가 뒤늦게 실명 전환해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게 됐다.
금감원측은 2일 "김 회장의 지분 보고가 지연돼 조만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식을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다가 뒤늦게 실명전환했다는 것이다.
지분율도 33.77%에서 36.75%로 2.98% 늘었다.
증가 사유로 특별관계자의 주식 장내매수, 주식 실명전환, 보유주식에 관한 담보 제공 등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사 과정에서 지분공시 의무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금감원은 주의나 경고 같은 행정 제재나 수사기관에 통보할 수 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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