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은 14일 오전 9시 현재 전거래일 대비 29.85% 하락한 1만3750원에 호가가 형성되어 있다.
갑작스런 가격급락으로 정적 VI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가격이 급락하며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네이처셀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라정찬 대표 등 회사 임직원이 허위•과장 광고를 통해 시세를 조종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정찬 대표는 지난 12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일시 해프닝이 정도 경영의 진실을 가릴 수 없다고 생각하고 어떠한 주식 관련 나쁜 짓을 하지 않았음을 하늘을 두고 맹세한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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