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16일 덱스터스튜디오에 대해 "하반기 영화 신과함께2 개봉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덱스터스튜디오가 신과함께 1, 2편 제작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일부 투자에도 참여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덱스터스튜디오가 스토리텔링형 VR콘텐츠로 도약의 원동력을 갖췄다고 기대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광저우 완다 테마파크에 491만 달러 규모의 체험형 대형 어트랙션 콘텐츠를 공급한데 이어 KT와 VR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 이 연구원은 "KT와 GS리테일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VR테마파크 VRIGHT를 통해 스토리텔링형 VR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과함께1편은 1441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1,2편 합산 손익분기점인 1200만명을 넘어서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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