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잇는 관광 관련 종목이 모처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11시 현재 관광분야 30개 대표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지난 31일 마감 대비 9314억 원 증가한 58조9669억 원을 가리키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여행업 1.05% 상승, 호텔·면세점·도소매업 1.82% 상승, 카지노업 1.82% 상승, 항공렌터카업 0.04% 상승, 테마파크관련은 0.57% 상승 중이다.
여행 상장사 중에서는 하나투어는 0.91% 상승, 모두투어는 0.89% 상승, 레드캡투어 역시 1.06% 상승 중이다.
호텔, 면세점, 도소매 관련 상장사중 호텔신라는 2.99% 상승했고, 신세계 0.99% 상승, AK홀딩스 1.82% 상승, 현대백화점은 1.12%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카지노분야도 강원랜드 1.69% 상승, GKL는 1.27%, 파라다이스 3.01% 상승 등 전반적으로 상승 분위기지만, 토비스는 0.49% 하락, 코텍은 0.24%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항공렌터카 분야에서 대한항공는 1.98% 상승한 반면, 아시아나항공은 1.51% 하락 중이다.
테마파크 분야에서 한국종합기술은 0.51% 상승했고, 시공테크는 0.78%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TS-30(Tourism Stocks-30)에는 여행, 호텔, 면세점, 도소매, 렌터카, 항공, 카지노, 테마파크 등 관광 및 연관 산업 상장사 30곳이 포함되어 있다.
TS-30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관광 및 연관산업부문 30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주가변동, 거래량, 거래대금 및 시가총액 변동을 파악해, 이에 따른 체감형 정책 동향을 제공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이 예전과 같지 않다보니, 여행사, 호텔, 항공, 면세점 등 관련 기업은 코로나에 가장 민감한 종목으로 분류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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