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길리어드사이언스는 8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 장전 시간외거래에서 8시 18분 현재 2.26% 상승한 64.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길리어드사이언스는 이날 코로나19 환자 1062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환자가 위약(가짜 약)을 쓴 집단보다 회복 기간이 5일 빨랐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도 발표했다.
중증 환자의 회복 기간은 7일을 줄였고 사망률도 70%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렘데시비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월트 리더 군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렘데시비르 5일 코스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려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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