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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스테크놀로지,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급등….시초가 공모가 2배+상한가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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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스테크놀로지,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급등….시초가 공모가 2배+상한가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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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 개요, 자료=오로스테크놀로지
오로스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로스테크놀로지 주가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시초가 대비 30.00%오른 5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2만 1000원 대비 2배 상승한 4만2000원으로 출발했다. 그 뒤 상한가로 오르며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2배로 형성돼 상한가를 기록)’이 연출된 것이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전공정인 노광 공정에서 사용되는 오정렬 측정장비를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유일한 기업이다.
국내외 42개 특허 등 원천기술을 확보한 오로스테크놀로지의 경쟁력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5%대인 글로벌 오정렬 측정장비 시장 점유율을 2023년까지 15%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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