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위조된 코로나19 예방 접종 증명서, 도난당한 백신, 위조된 의사의 서명이 다크웹(dark web)에서 비트코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목요일 블록체인 분석 회사 코인 펌(Coinfirm)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라이트코인, 트론, 모네로, 지캐시 등 다양한 암호화폐에 대한 인증서와 백신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이러한 특정 유형의 암호화가 글로벌 암호화 거래에서 편재성 또는 개인 정보 보호 동전으로 제공되는 익명성으로 인해 선택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상점’으로 알려진 특정 다크웹 공급업체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화이자-비온텍(Pfizer-BionTech), 존슨 앤 존슨(Johnson & Johnson), 모더나(Moderna) 및 스프트니크(Sputnik) V의 백신을 대량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보고서는 백신의 불법 판매 외에도 미국, 러시아 및 기타 국가의 여러 공급업체에서 제공 한 건강 부문 위해 가능성이 있는 코로나19 접종인증서가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의 증거로 위장한 가짜 인증서가 고객에게 판매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 사례에서 의사의 서명이 발견되는 국가 보건 시스템에 세부정보가 입력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펌이 가짜 백신 인증서에 대한 자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한 비트코인 주소가 홍콩에 등록된 거래소에서 동유럽 고객을 강력히 지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인데스크는 코인펌이 언급하고 있는 거래소와 동유럽인을 주요 시장으로 지목한 이유를 명확히 하려고 했지만, 보도 시간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코인펌은 고객확인(Know Your Customer‧KYC) 통제가 부족한 특정 거래소와 관련해 범죄자들이 현금화할 수 있는 손쉬운 법정 화폐 진입로를 허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회사는 “모든 의무가 있는 법인이 엄격한 KYC 정책을 수립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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