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30일 오후 8시(EDT) 현재 단위당 4만2,4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만 개 이상의 모든 암호화폐 자산의 전체 시가 총액은 토요일에 1조 6400억 달러로, 7월의 마지막 날에 6% 이상 증가했다.
비트코인(BTC) 및 기타 여러 디지털 자산의 가격이 지난 며칠 동안 가치가 더 높아졌다. 5일 전 대규모 ‘숏 스퀴즈(short squeeze)’로 비트코인 가격은 단위당 최저 3만4,500달러에서 4만1000달러 이상으로 뛰어올랐다. 한편 7월이 마감되는 오후 8시경(EDT) 대규모 파생상품 만기가 도래하면서 매도 포지션이 대거 청산됐다. 비와이비티(bybt.com)의 청산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2억 8,470만 달러 상당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오후 8시 이후 비트코인(BTC) 가격은 단위당 4만2,411달러로 빠르게 급등했으며 그 이후로 소폭 하락했지만 4만1,000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오늘 7% 이상, 지난 7일 동안 20% 이상 상승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 총액 1조 6,400억 달러 중 비트코인(BTC)이 7,810억 달러로 전체의 47.66%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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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지난 7일 동안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코인은 이지파이(easyfi‧EASY)가 무려 2,854%, 플렉사코인(flexacoin‧FXC)이 706%, 오믹스(omix‧OMX)가 500% 상승했다. 가장 크게 하락한 코인은 비틀 코인(Beetle coin‧BEET)이 83%, 칩(CHIP)이 54%, iov 블록체인(IOV)이 51% 등 순이다.
시장 가치 측면에서 상위 10대 암호화폐 자산 중 24간 중 가장 크게 오른 코인은 폴카닷(DOT)으로 오늘 12%, 지난주 20% 상승했다. 1조 6400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자산 중 토요일에 보고된 거래량은 840억 달러로 테더(USDT)는 기록된 모든 암호화폐 자산 중에서 570억 달러로 전 세계 거래량의 47.36%를 차지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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