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관련 글로벌 기업에 투자
이미지 확대보기'KB글로벌반려행복펫케어' 펀드는 글로벌 주식 시장에 상장된 펫케어 관련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반려동물 시장을 보면 국내에서만 약 1500만명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고, 미국의 경우 2억 명, 중국 6천만 명 등 반려동물 보유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글로벌 펫케어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편입 대상 대표 기업으로는 세계 최대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인 네슬레를 비롯하여, 과거 화이자의 자회사였던 세계 최대 반려동물 의약품 및 백신 생산 업체인 조에티스(Zoetis), 반려동물 시장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초대형 물류센터를 보유한 온라인 펫 쇼핑몰인 츄이(Chewy) 등이 있다.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630%)과 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1.280%,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2.230%)과 C-E형(연보수 1.430%, 온라인전용)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KB자산운용의 글로벌운용본부 박승현 매니저는 “시가총액 100만달러 이상, 일평균 50만 달러 이상의 기업 중 반려동물 관련 매출액이 총 매출의 30% 이상인 기업을 1차 정량조건으로 하여 핵심 종목을 선별한다”며 “현재 네슬레, 콜게이트, 머크 등 총 31개 종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펫 전문 기업의 수가 적은 국내와 달리 해외에선 규모가 큰 시장임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