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은 21일(현지시간) 세계 8위 UFC 플라이급 파이터인 마테우스 니콜라우가 급여 서비스 비트웨이지(Bitwage)를 통해 비트코인으로 향후 시합의 수입을 받기로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이종격투기 선수인 니콜라우는 라틴 아메리카 UFC 선수 최초로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받게 된다.
그는 이날 "내 수입을 비트코인으로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니콜라우는 “운동선수로서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물가상승률이 높아지면서 이 노력이 헛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비트웨이지를 통해 비트코인을 얻음으로써 나는 내 작업의 가치를 확인한다"고 말했다.
니콜라우의 매니저인 비니시우스 라스 카사스(Vinícius Las Casas)는 "우리는 비트코인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며 이 최신 거래를 통해 비트코인 복음을 전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니콜라우의 매니저도 비트웨이지를 통해 비트코인으로 급여의 일부를 받을 것이다.
비트웨이지는 비트코인 분야에서 세계 최대의 급여, 송장 발행 및 복리후생 회사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의 개인과 회사 모두 비트코인으로 월급을 받을 수 있다. 비트웨이지는 자사의 비트코인 40만1000BTC 및 라이트닝 급여 제품으로 급여 산업을 개척하고 있다 .
조나단 체스터 비트웨이지 CEO는 "마테우스와 함께 일하는 것은 우리에게 보람 있는 경험이었다. 그는 챔피언 정신을 지닌 놀라운 파이터"라고 말했다.
니콜라우는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받기로 한 프로 운동 선수의 최신 트렌드에 합류했다. 프로 축구 선수 아차라 이푸나야치(Achara Ifunanyachi)와 알렉스 크로그네일(Alex Crognale)은 지난해 비트웨이지와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받기로 계약했다.
니콜라우는 현재 UFC에서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번 계약은 거래는 그가 오는 26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데이비드 드보락과 싸우기 며칠 전에 이루어졌다. 니콜라우가 이기거나, 지거나, 무승부가 되면 비트웨이지에서 즉시 수입을 처리하고 비트코인으로 변환한다.
니콜라우는 "저는 힘들게 돈을 번다. 나는 그것을 위해 피를 흘리고 있다. MMA(종합격투기)는 모든 것을 쏟아붓는 격렬한 스포츠다. 한편으로 끊임없이 싸우는 동안 다른 한편으로는 계속해서 돈을 잃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비트코인이 해결책이다. 저는 비트웨이지와 협력해 제 작업이 미래에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이 솔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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