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5일(현지 시간) 캐나다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보유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현물 기반 상품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록체인 분석 회사 글래스노드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 비트코인 ETF는 1월 이후 비트코인(BTC)을 6594개 늘려 총 6만9052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퍼포즈 비트코인 ETF(Purpose Bitcoin ETF, BTCC)는 18.7%의 순 성장률로 3만5000 BTC로 그 기간 동안 보유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확대보기'ETF(Exchange Traded Fund)'는 투자자가 자산을 보유하지 않고도 자산 가격을 추측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다. 현물 비트코인 ETF인 퍼포즈 비트코인 ETF는 현재 약 16억8000만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는 사용할 수 없지만 지표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캐나다 제품에 몰려들고 있다.
글래스노드는 최근 주간 온체인(OnChain)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유출률이 2022년 최고 수준인 월 9만6200BTC에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분석 제공자는 비트코인 움직임과 관련해 "최근 몇 달 동안의 수많은 거시경제적 및 지정학적 역풍에도 불구하고 ETF 상품, DeFi 애플리케이션 및 온체인 누적 지갑으로의 유입뿐만 아니라 거래소(현물 보유)로부터의 이러한 강력한 유출을 관찰하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고래와 새우가 비트코인 최대 축적자
최근 가장 큰 구매자인 고래 중에는 스테이블코인 테라USD(UST) 준비금으로 30억 달러 상당의 BTC를 인수하는 임무를 수행 중인 테라(Terra)의 LFG(Luna Foundation Guard)가 있다.
지난 1일 1900만 번째 비트코인이 채굴된 이후 200만 BTC가 남은 상황에서 국가, 기업, 개인의 채택과 투자가 증가하면서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주목받고 있다.
글래스노드는 "담보로서의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자연 그대로의 특성이 다시 한 번 전면에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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