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테라(Terra) 블록체인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싱가포르 기반 비영리 단체인 LFG는 10일 새벽 1억76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구매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LFG는 현재 가장 큰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으로 약 17억 달러(약 2조900억 원)를 보유하고 있다. 테라 네트워크의 막대한 비트코인 축적은 기본 UST 스테이블 코인을 지원해 극심한 시장 변동성 동안 달러 페그를 유지하기 쉽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미지 확대보기LFG의 비트코인 구매 열풍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로 표시된 스테이블 코인 보유고를 구축하기 위해 LUNA 토큰을 10억 달러 판매한 후인 지난 2월 말 시작됐다.
테라 설립자 권 도는 트윗에서 테라가 최고 암호화폐 단일 최대 보유자가 되기 위해 최대 100억 달러어치의 비트코인을 사려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LFG는 지난 주 초 1억 달러(약 1230억 원) 상당의 아발란체(AVAX) 토큰을 구매하는 등 비트코인을 포함해 암호화폐 자산 다각화에 나섰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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