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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메신저 앱 라인, NFT 마켓플레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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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메신저 앱 라인, NFT 마켓플레이스 출시

일본 최대 메신저 앱 라인이 자체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한다. 사진=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일본 최대 메신저 앱 라인이 자체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한다. 사진=트위터
일본 최대 소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인 라인(Line)이 'LINE NFT'라는 자체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마켓플레이스를 공식 출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14일(현지시간) 라인의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리자인 LVC 주식회사는 일본의 주요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인 요시모토 쿄고(Yoshimoto Kogyo)와 협력해 약 4만 개의 다양한 NFT를 9000만 명의 사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곧 출시될 NFT의 첫 번째 물결에는 사내 요시모토 NFT 극장의 비디오와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기동경찰 패트레이버'(감독 오시이 마모루)의 캐릭터 묘사가 포함되며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진=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트위터

미디어 업체 NFTigoo는 13일 트위터를 통해 "또한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기동경찰 페트레이버'의 NFT와 다른 인기 캐릭터들의 NFT도 출시된다. 추후 다양한 장르의 더 많은 #NFT가 제공될 예정이다.#nftigoo #NFTanime"라고 적었다.

사용자는 구매한 NFT를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BitMax)와 함께 제공되는 제품인 라인 비트마(LINE BitMa) 지갑에 저장한다.

이 앱은 올해 초 라인 페이(LINE Pay)의 모든 온라인 판매자에서 사용자가 기본 토큰 LINK(LN)로 항목에 대해 지불할 수 있는 옵션을 도입한 후 증가하는 암호화 지원 기능 목록에 NFT 기능을 추가한다.

라인은 2018년 자체 암호화폐 거래소를 시작한 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한 일본 최초의 주요 기술 회사 중 하나로 명성이 높다.

NFT는 일본의 비교적 엄격한 암호화 규정에도 불구하고 일본 전역에서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금융 서비스 대기업인 노무라 홀딩스(Nomura Holdings)는 NFT 구현을 위한 실행 계획을 개발하는 일본의 가장 최근 주요 업체다.
올해 초 일본의 주요 전자 상거래 회사인 라쿠텐(Rakuten)은 Rakuten NFT라는 자체 NFT 거래 플랫폼의 출시를 발표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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