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은 6일(현지시간) 옥타곤 네트웍스가 대차대조표를 비트코인(BTC)으로 변환하는 최초의 사이버 보안 회사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일 공개한 옥타곤 웹사이트의 성명에 따르면 옥타곤 네트웍스는 모든 서비스에 대한 지불로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시작했으며, BTC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50%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옥타곤은 미국과 에티오피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사이버 보안 연구 개발 팀이지만 대부분 전 세계에 있는 원격 해커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가 출범한 지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옥타곤은 중요한 취약점을 보고하고 공개해 150만 개 이상의 글로벌 장치를 보호하는 데 기여했다.
옥타곤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가 비트코인 전략을 위해 채택하고 있는 특정 비즈니스 모델에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옥타곤은 "마지막으로 비트코인의 미래는 밝다"는 글로 마무리했다.
소프트웨어 분석 회사이자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최대 보유하고 있는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모델은 간단히 말해서 비트코인에 대한 법정 부채로 요약할 수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대차대조표에 추가하기 위해 비트코인 담보 대출 또는 명목 대출을 받았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새 최고 재무 관리자(CFO)인 앤드류 강(Andrew Kang)도 회사가 비트코인 판매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자사 비트코인 전략에 대해 언급했다.
비트코인 매거진은 옥타곤의 새로운 금융 분야 진출은 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사이버 보안 세계에서 몇 가지 새로운 방법을 개척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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