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새로운 기구는 금융 규제 기관과 창조 산업을 모아 메타버스의 정책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 금융, 세무, 기업 시스템을 담당하는 부서와 미디어 및 콘텐츠, 스포츠, 패션 및 기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다루는 부서를 하나로 통합할 것을 약속한다.
METI는 "암호화폐,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관리하고 사용하는 추세(Web 3.0)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새로운 기구 창설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새 기구는 디지털 에이전시 및 기타 관련 부처와 협력해 웹3와 관련된 비즈니스 환경 문제를 검토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강화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보도자료에는 "웹3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일부 기업인들이 해외로 기회를 찾아 일본을 떠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일본에서의 비즈니스 환경 개발을 위한 심의가 가속화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웹3를 위한 비즈니스 환경 개발에는 정책 수립도 포함된다. 따라서 '웹3 정책실'은 단순한 자문 기구 이상의 것이 될 수 있다.
한편, '토다이(Todai)'로 알려져 있는 도쿄대학은 7월 메타버스에서 일어날 첫 번째 학습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과정은 고등학교부터 직장 내 성인 학습자까지 다양한 학생들에게 제공될 것이다.
웹3의 이러한 생생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규제 당국은 일반적인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
업계와 정부 두 곳 모두와 가까운 익명의 한 소식통은 지난 18일 일본 암호화폐 규제의 현재 모델이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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