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글로벌이코노믹이 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난 한주간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들이 집중 매수한 종목을 분석한 결과 1일부터 5일까지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들은 에코프로종목을 약 90만주 가량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한주간 에코프로를 사들인 규모는 에코프로 상장주식수의 3.69%에 해당한다. 이는 기관과 외국인투자자 합산 기준으로 상장주식수 대비 비중확대 1위에 해당한다.
지난 한주간 기관투자자들은 에코프로를 35만주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들도 55만주 가량 순매수 했다. 에코프로 주가는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 등 긍정적인 수급의 영향으로 한주간 28.7% 급등했다.
한편, 한주간 기관투자자 비중 확대 상위 종목으로는 신한제10호스팩, 대주전자재료, 에코프로, 에스피지, 코스모화학 순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삼강엠앤티, 현대미포조선, 신화인터텍, 영림원소프트랩, 캠시스, 에코프로, 위메이드, 인콘 순으로 비중을 확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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