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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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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에 출사표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이사.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이사. 사진=뉴시스
김해준 교보증권 전 대표가 14일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전 대표는 이날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그간 금투협회장 선거 출마를 두고 고심하다가,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전형적인 증권맨이다.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13여년간 교보증권 CEO를 역임한 대표적 장수 CEO이기도 하다.

김 전 대표는 대우증권(현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영업본부장과 교보증권 IB투자본부장을 거쳐 2008년 교보증권 대표에 올랐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르면 이달 중 제6대 협회장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차기 협회장 후보로는 나재철 현 협회장을 비롯해 대외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힌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 전병조 전 KB증권 사장 등이 거론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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