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주식시장에서 동일산업·방림·대한방직·동일금속·만호제강 등 5종목은 하한가로 급락했으며, 15일 현재 매매 거래 정지가 된 상태이다.
디씨엠의 지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3월 31일 현재 총 9개 종목에서 606억원에 해당하는 타법인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동일산업, 동일금속, 대한방직 등 3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씨엠이 보유 규모를 살펴보면 동일산업 24만8392주, 동일금속 5만9816주, 대한방직 3만9762주를 보유중이다.
결과적으로 하루동안 175억원 이상 증발한 셈이다.
디씨엠의 시가총액 규모가 1500억 규모인 점을 감안하면 전날 보유 종목의 주가 하락으로 하루만에 디씨엠 시가총액의 10%가 넘는 평가 손실을 기록한 셈이다.
문제는 이들 종목이 현재 거래정지 상황이라는 점이다. 향후 거래정지가 풀릴경우 단기적으로 변동성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5일 11시 24분 현재 디씨엠 주가는 3.61% 하락한 1만2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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