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미포조선의 주가는 2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보다 1200원(1.32%) 오른 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K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이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과거 저가 수주물량을 소화하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고 인력난에 따른 생산차질이 영향이 있지만 하반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8000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의 목표주가는 2023년 7월 기준 12개월 선행 BPS(주당순자산가치) 6만1151원에 타깃 P/B(주가순자산비율) 1.80배를 적용했습니다.
SK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이 최근 수주했던 MR 탱커가 척당 4600만 달러 이상으로 높은 한자시수 마진이 남는 것으로 추정되며 하반기에도 주력 선종 수주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돼 대형선박 조선사 대비 건조기간이 짧은 장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빠른 실적 개선으로 나타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현대미포조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092억원, 영업이익이 –274억원, 당기순이익이 –4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SK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250억원, 영업이익이 –1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K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890억원, 영업이익이 3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현대미포조선의 최대주주는 한국조선해양으로 지분 42.4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의 최대주주는 HD현대(옛 현대중공업지주)로 지분 35.05%를 갖고 있습니다. HD현대의 최대주주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으로 지분 26.60%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2023년 1분기 현대미포조선 주식 77만여주를 팔아 지분을 낮췄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외국인의 비중이 23.5%, 소액주주의 비중이 50%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