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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3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웃돌았지만 사법 리스크에 목표주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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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3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웃돌았지만 사법 리스크에 목표주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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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사법 리스크에 목표주가가 하향됐다.

IBK투자증권은 카카오가 3분기 호실적을 보였으나 2024년 광고와 커머스 실적 전망을 하향하고 자회사의 기업가치 하락을 반영하고 올해 사법적 리스크로 인해 주가가 급락한 것을 고려해 카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낮췄다.

IBK투자증권 이승훈 연구원은 카카오의 3분기 수익성이 인건비 둔화와 마케팅비 효율화로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0.9%포인트 개선됐고 영업비용은 인건비가 사업구조 개선 과정에서 증가한 1회성 비용 및 에스엠 연결로 전년동기 대비 18.3% 상승한 것으로 파악했다.

IBK투자증권은 카카오가 국내 광고 경기 회복 시 최대 수혜가 예상되며 친구탭의 커뮤니케이션 확대와 오픈채팅 탭 출시 이후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고 오픈채팅은 로컬탭이 추가되면서 향후 카카오맵과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카카오는 올해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영업수익(매출액)이 2조1609억원, 영업이익이 1403억원, 당기순이익이 49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1274억원을 상회했다.

IBK투자증권은 카카오의 올해 연결기준 영업수익이 8조2700억원, 영업이익이 4750억원, 당기순이익이 29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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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최대주주는 김범수 창업주로 지분 13.30%를 소유하고 있다.

카카오는 케이큐브홀딩스가 지분 10.41%를 갖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카카오 주식 141만여주를 팔아 지분을 낮췄다.

카카오는 외국인의 비중이 25.8%, 소액주주 비중이 6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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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