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은 24일(현지시간) 로버트 기요사키의 발언을 소개했다.
그는 과거 비트코인은 금 못지않은 안전자산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하는 등 대표적인 ‘비트코인 예찬론자’로 손꼽힌다.
앞서 기요사키는 6월까지 비트코인이 여섯 자릿수 가격(10만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지난달 기요사키는 자신이 비트코인 66개를 보유하고 있다며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이 주요 디지털 자산으로 유입되며 향후 큰 부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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