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상자산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은 24일(현지시간) 로버트 기요사키의 발언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자신의 SNS X를 통해 “시가총액 1위이자 암호화폐 왕인 비트코인이 폭락할 경우 안정기까지 기다렸다가 이를 ‘폭탄세일(fire sale)’로 판단해 막대한 매입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비트코인은 금 못지않은 안전자산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하는 등 대표적인 ‘비트코인 예찬론자’로 손꼽힌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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