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과정은 금융투자회사 내 신용 분석 및 채권 운용 관련 실무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기업 신용 분석에 필요한 이론과 실제 사례를 함께 다룬다. 특히 재무제표 이해를 기반으로 현금흐름과 재무비율을 분석하고, 다양한 사례 학습을 통해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10일(40시간) 과정으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회(월·수·금) 야간 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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