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iM증권은 지난해 전 사업 부문의 질적 성장을 통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회복했다. 리테일 부문은 공동영업팀 제도 도입과 대출 중개 등 신규 비즈니스 확대에 힘입어 15년 연속 적자 흐름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부동산 PF 부문은 기존 사업장 재구조화와 순수 주선 영업 확대를 통해 정상화했으며, 운용 부문도 내재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는 2024년 성무용 사장 취임 이후 구조개혁과 효율화를 통한 정상화에 주력해온 만큼, 이제는 자본을 사용하는 사업은 안정화하고 자본을 사용하지 않는 수익원은 확대하는 방식으로 성장 전략을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리테일 부문은 마케팅본부와 리테일영업추진단을 분리 운영해 전문성과 영업력을 강화하고, 공동영업팀 역량 제고와 우수 인력 영입을 통해 흑자 기조를 이어간다. 부동산 PF 부문은 PF관리팀을 신설해 사업장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영업 영역을 다각화한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사업본부별 전략목표와 세부 실행 방안을 설정하여 사업목표 초과 달성을 결의했으며, 2025년 iM증권인상 시상식을 진행하여 우수한 실적의 부서 및 개인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iM증권 성무용 사장은 "적소성대(積小成大)의 마음가짐으로 수익을 다변화하되, 내부통제와 윤리경영이라는 중정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2026년을 iM증권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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