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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1.3% 대 상승하며 5150선 출발...코스닥 11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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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1.3% 대 상승하며 5150선 출발...코스닥 11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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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기영 기자

코스피가 1.3%대 상승한 지수 5150선에서 출발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1%대 상승하며 1100선을 돌파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35%(68.54포인트) 상승한 5153.39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405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630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2024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57%( 16.97포인트) 상승한 1099.56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1.69%), SK하이닉스(1.13%), 현대차(2.35%), LG에너지솔루션(6.98%), 삼성전자우(1.58%), 삼성바이오로직스(0.9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8%), SK스퀘어(1.37%), HD현대중공업(0.85%), 기아(0.4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알테오젠(0.80%), 에코프로비엠(2.58%), 에코프로(3.40%), 에이비엘바이오(0.21%), 레인보우로보틱스(0.77%), 삼천당제약(1.74%), HLB(2.41%), 코오롱티슈진(1.93%), 리가켐바이오(1.56%), 펩트론(2.79%)

한편, 뉴욕증시의 3대지수가 기술주 강세와 우량주 약세가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83%(408.99포인트) 하락한 4만9003.41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41%(28.37포인트) 상승한 6978.60, 나스닥지수는 0.91%(215.74포인트) 상승한 2만3817.10에 마감했다.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기술주는 강세를 보였으나, 보험주 급락 여파로 우량주 전반의 투자심리는 위축됐다.

기술주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테슬라를 제외한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 빅테크 기업들이 모두 상승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브로드컴은 2%대 상승했고, 엔비디아와 애플도 1% 이상 올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