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이벤트는 'Reboot Korea 2026: 지금은 한국투자'라는 이름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프리마켓에서 하루 거래금액 5000만원 이상을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0명을 추첨해 5000원의 투자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매일 중복 참여가 가능해, 참여 횟수에 따라 혜택이 누적된다. 개인별 최대 수령 가능 금액은 108만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30일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 시작 전 거래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프리마켓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빠르게 커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서비스 개시 이후 프리마켓 거래 고객 수는 매달 평균 68.8% 증가했으며, 올해 1월 기준 이용 고객은 11만명을 넘어섰다.
수익률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성과가 나타났다. 프리마켓 이용 고객의 평균 수익률은 정규장만 이용하는 고객 대비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주요 이슈를 정규장 개장 전에 선제적으로 반영하려는 투자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 곽진 eBiz본부장은 "글로벌 증시와 국내 증시 간 시차를 보완하는 프리마켓의 역할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며 "한국거래소(KRX) 역시 프리마켓 도입을 준비 중인 만큼, 장전 거래는 단순한 거래 시간 확장을 넘어 투자 판단을 위한 전략적 시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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