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의 4분기 매출액은 3179억원(+54.0%), 영업이익은 29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특히 고밀도 반도체 패키지 기판인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사업 부문이 가동률이 60% 중반대까지 증가했다.
박희철 교보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조정하며 "올해 메모리 패키지 사업의 믹스 개선, FC-BGA의 수익성 개선 등이 어우러지며 실적 레벨이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고속 네트워크 부각에 따른 광모듈 칩 등도 FC-BGA를 채택함에 따라 신규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며 "추가적으로 로보틱스 등의 신규 수요처도 로직 칩들이 FC-BGA를 채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