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주식 현물 거래뿐 아니라 레버리지를 활용한 다양한 투자 수단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KB증권은 주식선물을 통해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거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 대상은 오는 6월 26일까지 영업점 또는 비대면으로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최초 개설한 신규 개인 고객과,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 2월 1일까지 거래 이력이 없는 비대면 장기 미거래 고객이다. 다만 기존 협의 수수료 적용 계좌와 법인, 임직원 계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KB증권은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5개월간 해당 월 말일 까지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선물은 수수료를 90% 인하한 0.0009%, 주식선물은 69% 인하한 0.003%를 적용한다.
KB증권 고영륜 WM영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주식 현물 거래를 경험한 고객들이 레버리지 상품의 구조를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성향과 시장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파생상품 교육과 거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선물은 기초자산(본주)의 미래 가격을 거래하는 상품이다. 각 종목마다 1계약이 의미하는 수량(승수)이 다르다.
일례로 삼성전자 주식선물의 경우 1계약 = 본주 10주에 해당한다. 즉, 삼성전자 선물 1계약을 거래하면 삼성전자 10주에 해당하는 가격 변동을 레버리지 형태로 거래하는 구조이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