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45%(25.43포인트) 상승한 5702.68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856억원, 기관투자자는 916억원규모로 각각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735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0.26%), SK하이닉스(-0.56%), 삼성전자우(-1.42%), 현대차(0.19%), LG에너지솔루션(-0.12%), 삼성바이오로직스(0.52%), SK스퀘어(-1.41%), 기아(-0.29%), 두산에너빌리티(0.61%), KB금융(1.02%)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0%), 알테오젠(-1.34%), 에코프로비엠(0.23%), 삼천당제약(-0.16%), 레인보우로보틱스(-0.56%), 에이비엘바이오(-1.08%), 케어젠(1.93%), 코오롱티슈진(0%), 리노공업(-0.7%), HLB(0%)
19일(현지시) 다우 0.54%(267.50포인트) 하락한 4만9395.16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28%(19.42포인트) 하락한 6861.89, 나스닥지수는 0.31%(70.91포인트) 하락한 2만2682.73에 마감했다.
미군의 이란 공습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 여지를 언급했지만, 중동에 대규모 공군력이 집결한 상황에서 군사행동 가능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시장은 보수적으로 대응했다.
사모신용 투자사 블루아울이 개인 대상 펀드 ‘블루아울 캐피털 코프 II’의 정기 환매를 영구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금융시장에 충격을 줬다.
블루아울은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주요 자금 공급원이다. 특히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투자와 밀접한 파트너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치로 AI 설비투자 분야에서 유동성 경색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블루아울 주가는 6% 하락했고, 장중 낙폭은 10%까지 확대됐다. 불안은 사모펀드 업계 전반으로 확산돼 블랙스톤(-5.37%),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5.21%)도 동반 급락했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사모신용 시장의 유동성 문제가 단기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AI 설비투자 자금 흐름에 균열이 생길 경우 기술주 랠리의 동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자금시장 동향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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