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3181억 원으로, 같은 기간 국내에 상장된 36개 고배당 ETF 중 자금 유입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순자산 규모 역시 지난해 말 2624억원에서 5327억원으로 연초 이후 2700억원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한국거래소 기준)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총괄은 "국내 시장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배당시즌을 앞두고 국내 고배당주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단순 고배당 종목 나열이 아니라, 세제 혜택과 주주환원 정책을 구조적으로 반영해 실질 배당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편입 종목은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등 금융지주사와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등 증권주다.
이미지 확대보기성과도 양호하다. 최근 1개월 수익률 25.58%, 3개월 37.52%, 연초 이후 33.75%를 기록했다.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과 배당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구조가 개인 자금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 총괄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가 기업들의 배당 확대 기조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국내 배당주는 꾸준히 주목해야 할 새로운 테마”라며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월배당을 통한 안정적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는 물론, 국내 배당주의 재평가 흐름 속에서 연금저축·IRP 등 장기 투자 계좌를 활용하는 투자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고배당 ETF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SOL 코리아고배당'을 비롯해 금융지주사에 집중 투자하는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을 운용 중이며, 지난 1월에는 세법 개정 흐름 속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월배당 ETF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를 신규 상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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