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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제도 변화 대응 '세미나' 개최…기업 실무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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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제도 변화 대응 '세미나' 개최…기업 실무 지원 강화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 퇴직연금 실무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 퇴직연금 실무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업 인사·재무 담당자 등 퇴직연금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영성과급의 임금성 판단'과 '퇴직연금 의무화' 등 최근 제도 변화와 관련된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세종의 김동욱 변호사가 경영성과급 관련 노동 판례와 노동정책 방향, 이른바 '노란봉투법' 이슈 등을 설명했다. 이어 김성일 이음연구소 박사는 퇴직연금 기금형 도입과 의무화 확대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전국 주요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제도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실무 중심 강연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와 대응 방안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운용 전략을 다루는 세미나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급변하는 연금 시장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컨설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국투자증권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은 "연금 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컨설팅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의 안정적인 연금 운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