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펀드는 'ABCDEF'로 불리는 핵심 산업인 인공지능(AI), 바이오(Bio), 콘텐츠(Contents),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스마트팩토리(Factory) 관련 기업과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따른 지배구조 개선 수혜 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특히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고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따른 상승 여력을 노린다.
자산 배분은 주식과 채권을 각각 약 50% 수준으로 구성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주식 부문에서는 정책 모멘텀이 집중되는 성장 산업 내 핵심 기업을 선별 투자하고, 채권 부문에서는 국공채와 통안채, 은행채 등 국내 우량 채권과 단기채 ETF, 머니마켓펀드(MMF)를 활용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확보할 계획이다.
목표수익률은 7%로 설정됐다. 설정 이후 목표수익률 달성 전까지는 주식 비중을 유지하며 수익을 추구하고, 목표 달성 시 주식 자산을 전량 매도한 뒤 채권형 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해 수익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구조다.
KB자산운용 범광진 연금WM본부장은 "기존 상품에서 확인된 전략을 기반으로 정책 수혜 업종과 기업가치 개선 기대 종목에 집중해 추가 성과를 도모할 것"이라며 "변동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해당 펀드는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iM증권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 후 설정될 예정이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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