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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불기둥 '증권주' 너무 달렸나.. 줄줄이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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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불기둥 '증권주' 너무 달렸나.. 줄줄이 '하락세'

부국증권 CI. 사진=부국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부국증권 CI. 사진=부국증권
증권주가 줄줄이 하락세다. 올해 들어 90% 넘게 오르며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8분 기준 부국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9.20% 내린 9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영증권은(10.98%), NH투자증권(6.13%), 삼성증권(2.74%), 교보증권(5.42%), 키움증권(4.87%), 대신증권(5.36%) 등도 하락세다.

부국증권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부국증권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증권주는 코스피 랠리와 거래 대금 증가에 따른 대표적 수혜주로 꼽히며 올해 들어 가파르게 상승해왔다. 이에 따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KRX증권지수는 1월 2일 1529.89포인트에서 23일 2943.21포인트까지 오르며 92.38% 성장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