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모비데이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44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3배 이상 성장하며 이익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이 가시화됐다. 외형 성장과 수익 기반 강화가 동시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회사 성장세도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모비콘텐츠테크는 2025년 매출 28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29.5% 증가했다. 글로벌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를 중심으로 북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외형 확대가 이어졌다. 이러한 성장성을 바탕으로 FI 및 SI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IPO를 목표로 상장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는 모비게임즈 역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순위 3위를 기록한 '로엠짝퉁겜'의 개발사 어비스위즈와 재협업해 오리지널 IP 기반 신작 '엘트릭스'를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검증된 개발력과 퍼블리싱 시너지를 바탕으로 차기 흥행 라인업을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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