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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신신탁, '창신9구역재개발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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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신신탁, '창신9구역재개발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24일 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 여섯 번째)와 하소현 추진위원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창신동 23-606번지 재개발사업 MOU를 체결했다. 사진=대신자산신탁이미지 확대보기
24일 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 여섯 번째)와 하소현 추진위원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창신동 23-606번지 재개발사업 MOU를 체결했다. 사진=대신자산신탁
대신자산신탁은 '창신9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지는 서울 종로구 창신동 23-606번지 일대로, 종로구 도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청와대와 정부청사, 주요 기업 본사 및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재개발 면적은 총 14만3148㎡ 규모로, 지하 5층~지상 29층 약 2700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창신역, 동묘앞역, 동대문역 등이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낙산공원·흥인지문공원·숭인근린공원 등 녹지 인프라도 갖췄다.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신자산신탁 이홍훈 전무는 "창신9구역을 비롯해 창신·숭인 일대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종로구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심 입지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향후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신자산신탁은 목동13단지(3852세대), 상도15구역(3204세대) 등 주요 정비사업에 참여하며 도시정비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안산 군자주공9단지(742세대)는 약 5개월 만에 통합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력을 입증한 바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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