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상품은 정부가 육성 중인 △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이른바 'ABCDEF' 전략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단순 업종 분산이 아닌 정책 효과가 기업 실적과 주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액티브 운용 전략을 통해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산업 및 종목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수주 확대나 정책 발표 등 이벤트 발생 시 기민하게 대응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현재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성전자(21.37%), SK하이닉스(13.16%), 선익시스템(5.49%), 삼양식품(4.88%), 기아(4.87%), 효성중공업(4.67%), LS ELECTRIC(3.80%), 한스바이오메드(3.77%), 티에스이(3.71%), S-Oil(3.41%) 순이다.
KB자산운용 육동휘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국내 전략산업 핵심 기업을 하나의 상품에 담아 정책 모멘텀과 기업 펀더멘털을 동시에 반영할 수 있는 투자 대안"이라며 "코스피·코스닥 구분 없이 경쟁력 있는 종목을 선별하는 점이 차별화 요소"라고 설명했다.
최근 증시 상승과 맞물려 정책 수혜 기대가 높은 산업군에 자금이 몰리면서, 액티브 ETF를 통한 ‘선별 투자’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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