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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이수페타시스, AI 시장 개화로 견조한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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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이수페타시스, AI 시장 개화로 견조한 성장할 것"

이수페타시스 CI. 사진=이수페타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수페타시스 CI. 사진=이수페타시스
신한투자증권은 4일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AI 시장 개화 속에서 2026년, 2027년 견조한 성장 스토리로 주가 레벨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AI 시장 개화로 고다층·고집적화 기판 수요가 증가하고 다중적층 트렌드가 확산했고 다중적층 제품 매출액은 2025년 876억원으로 매출액 비중 9%(전년 대비 +6%포인트)를 기록했다”며 “고다층·고집적화 기판 수요는 여전히 견고, 다중적층 매출액 비중은 2026년 31%(+22%포인트)까지 늘어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생산능력(CAPA) 조기 확보를 위한 계획을 조정, 2H26(2026년 하반기) 6K(㎢/월)에서 8K로 증가했다. 1H27(2027년 상반기) 8K(1번 이후)에서 10.5K, 1H28(2028년 상반기)의 경우 12.5K(기존)+α(알파)로 확대했다.

이수페타시스 투자 지표. 자료=신한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이수페타시스 투자 지표. 자료=신한투자증권

오 연구원은 “특히 증설 조기 대응에도 공급대비 수요 우위 시장으로 예상한다"면서 "2026년 매출액은 40%, 영업이익은 55% 증가할 전망으로 높은 가동률, 증설 고부가 제품 수요 등 우호적 시장 환경 속 변함없는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네트워크, 서버 등 H/W인프라 핵심 부품인 초고다층PCB 시장을 선도한다. 이에 대해 오 연구원은 "다중적층 설비 투자 확대, 고부가 제품믹스(Mix)로 수익성 개선이 핵심”이라며 “제품생산 경쟁력 기반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분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