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운용 전략은 주식과 채권을 병행하는 구조다. 주식 비중은 50% 미만으로 제한해 변동성을 관리하고, 국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고배당주에 균형 투자한다. 채권은 50% 이상 편입하며 국고채 3·5·10년 지표물을 중심으로 운용한다. 금리 환경에 따라 듀레이션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전략도 병행한다.
목표 수익 달성 시에는 투자 자산을 빠르게 안정형으로 전환한다. 달성 후 5영업일 이내 주식과 중장기 국고채를 전량 매도하고, 잔존만기 12개월 이내 단기 국고채와 MMF, RP 등 단기 금융상품 위주로 운용해 유동성과 안정성을 확보한다.
운용 기간은 목표 미달성 시 최대 3년이다. 설정 후 6개월 이내 목표를 달성하면 설정일 기준 1년 내 청산되며, 6개월 이후 달성 시에는 전환일로부터 6개월 뒤 청산되는 구조다. 환매수수료는 없으며 환매 대금은 3~5영업일 내 지급된다.
대신자산운용 이재우 마케팅부문장은 "성장주 투자와 고배당 전략, 국고채 운용을 결합해 상승 여력과 방어력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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