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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란사태에 수급 몰렸던 해운주와 정유주.. 일제히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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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란사태에 수급 몰렸던 해운주와 정유주.. 일제히 '파란불'

STX그린로지스 CI. 사진=STX그린로지스이미지 확대보기
STX그린로지스 CI. 사진=STX그린로지스
이란사태 속 수급이 몰렸던 해운주와 정유주가 일제히 하락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TX그린로지스는 오전 9시4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57% 내린 7050원에 거래 중이다. 흥아해운은 15%대, 대한해운은 3%대 약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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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린로지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정유 관련주에서는 극동유화가 24%대, 흥구석유는 12%대 하락 중이다. S-Oil는 5%대 약세를 보인다.
이란사태가 출구를 모색하는 국면으로 접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주장했지만 아직 현실화하지 않았고 개전 초 발생했던 걸프 국가내 원유와 천연가스 시설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이 지속되지 않았다"며 "이란이 미국과 종전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고 짚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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