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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한신코아 재개발 '시동'...'잠실 랜드마크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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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한신코아 재개발 '시동'...'잠실 랜드마크 노린다'

5일 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 여덟 번째)와 최성귀 잠실한신코아 재개발추진준비위원장(오른쪽 일곱 번째)이 잠실한신코아 재개발사업 MOU를 체결했다. 사진=대신증권이미지 확대보기
5일 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 여덟 번째)와 최성귀 잠실한신코아 재개발추진준비위원장(오른쪽 일곱 번째)이 잠실한신코아 재개발사업 MOU를 체결했다. 사진=대신증권
대신자산신탁은 5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재 잠실한신코아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신자산신탁은 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관리, 자금조달 전략까지 재개발 전 과정에 걸쳐 역할을 맡는다. 도시정비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신자산신탁은 그간 목동13단지 재건축, 상도15구역 등 대형 정비사업을 잇달아 수행하며 사업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이번 잠실 프로젝트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조하고 있다.

잠실한신코아는 잠실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교육·생활 인프라도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서울 동남권 핵심 상권과 주거벨트에 속해 있어 재개발 이후 자산가치 상승 기대감도 크다.
최성귀 추진준비위원장은 "대신자산신탁의 정비사업 경험과 자금조달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자산신탁 김송규 대표는 "입지적 강점이 뛰어난 사업지인 만큼 잠실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관리로 토지등소유자의 부담을 낮추고 사업 수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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