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에 따라 대신자산신탁은 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관리, 자금조달 전략까지 재개발 전 과정에 걸쳐 역할을 맡는다. 도시정비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신자산신탁은 그간 목동13단지 재건축, 상도15구역 등 대형 정비사업을 잇달아 수행하며 사업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이번 잠실 프로젝트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조하고 있다.
잠실한신코아는 잠실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교육·생활 인프라도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서울 동남권 핵심 상권과 주거벨트에 속해 있어 재개발 이후 자산가치 상승 기대감도 크다.
대신자산신탁 김송규 대표는 "입지적 강점이 뛰어난 사업지인 만큼 잠실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관리로 토지등소유자의 부담을 낮추고 사업 수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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