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73% 상향한 14만원으로 제시했다.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47.2%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성장 동력으로 프로브카드, 인터페이스보드, 자회사 실적 개선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오 연구원은 "고부가 제품인 동적 램(DRAM) 프로브카드는 생산 난이도가 높고 진입장벽이 높아 2024년 하반기 고객사 확대 이후 안정적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며 “디램 제품 매출 확대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으로 판단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인터페이스보드는 국내외 수요 증가(국내 33%, 해외 67% 추정)로 올해 1296억원(+37%)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자회사 실적도 개선하고 있고 2025년 소폭 적자에서 2026년 약 150억원 영업이익으로 턴어라운드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2026년 주당순이익(EPS) 7090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20.2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출했다. 적용 배수는 2021~2025년 과거 고점(High) 평균으로, 기존 평균치 적용 대비 35% 상향된 수준이다. 현재 주가 기준 2026년 예상 PER은 13.4배다.
오 연구원은 “프로브카드 성장 입증, 신제품, 고객사 확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며 “2026년 글로벌 대표 IT 부품 업체로 도약이 기대된다”고 마무리 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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