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한투증권, 금현물 거래 고객 대상'이벤트' 진행...첫 거래 '추첨 3만원' 지원

글로벌이코노믹

한투증권, 금현물 거래 고객 대상'이벤트' 진행...첫 거래 '추첨 3만원' 지원

한국투자증권은 9일 금현물 거래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투자증권은 9일 금현물 거래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9일 금현물 거래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및 시중은행 연계 서비스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자 금 투자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금현물 1g 가격은 2025년 2월 말 14만7740원에서 2026년 2월 말 23만9900원으로 약 62.4% 상승했다. 같은 기간 뱅키스 금현물 거래 고객 수는 94% 증가하며 투자 관심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현물 거래는 실물을 직접 매입하지 않고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거래소(KRX)를 통한 투명한 가격 형성이 이뤄지며 별도 보관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다. 필요 시 실물 인출도 가능하다. 또한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되며, 장내 거래의 경우 부가가치세도 면제된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 수요 확대에 맞춰 오는 4월 10일까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현물 1g 이상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0명을 추첨해 3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단계별 보상을 추첨 방식으로 제공하며, 누적 거래금액 2억원 이상 고객에게는 추가 추첨 기회도 부여한다.
한국투자증권 곽진 eBiz본부장은 "고객들이 소액으로도 부담 없이 금현물 투자를 경험하고 장기적인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