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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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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김성환 사장이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사회적 운동이다.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로 위장해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중독성과 금전적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김성환 사장은 한국거래소의 정은보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금융투자협회의 황성엽 회장과 HD현대오일뱅크의 송명준 사장을 지목했다.

김성환 사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 미래 세대의 정신 건강과 사회 안전망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한국투자증권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건전한 투자 습관을 갖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