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3%(17.11포인트) 하락한 5592.84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479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382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078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0.89%), SK하이닉스(-0.73%), 삼성전자우(-1.15%), 현대차(-0.75%), LG에너지솔루션(0.27%), 삼성바이오로직스(-1.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6%), SK스퀘어(-1.06%), 두산에너빌리티(3.07%), 기아(1.05%)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0.8%), 에코프로비엠(-0.05%), 알테오젠(-1.25%), 삼천당제약(-0.9%), 레인보우로보틱스(0.27%), 에이비엘바이오(-1.7%), 리노공업(0.53%), 코오롱티슈진(-2.23%), 펩트론(-1.49%), 리가켐바이오(-0.11%)
1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61%(289.24포인트) 하락한 4만7417.27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0.08%(5.68포인트) 하락한 6775.80, 나스닥지수는 0.08%(19.04포인트) 상승한 2만2716.14에 마감했다.
이날 이란 근해에서 태국, 일본, 마셜제도 국적의 선박 3척이 이란 군으로 추정되는 발사체에 잇따라 피격되며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됐다. 특히 태국 국적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불안감이 확산했다. 이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교역선이 피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소식에 국제 유가도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이날 4% 이상 상승하며 에너지 시장의 긴장을 반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석유 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이용해야 한다”며 안전 확보에 대한 낙관론을 제시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한편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종전 조건으로 이란의 권리 인정과 배상, 공격 방지를 위한 국제적 보장을 요구하며 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은 중동 정세에 집중됐다.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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